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홈
충남대학교
CNU With U
로그인
사이트맵
English
모바일 메뉴 열기
대학안내
대학안내
학장인사말
비전 및 목표
연혁
행정실
조직도
역대학장
찾아오시는길
학과
학과
학과
주요사업 및 기관
주요사업 및 기관
주요사업
연구소
산업대학원
부속기관
학생지원
학생지원
국제교류
장학금안내
대학생활
학생회
동아리안내
정보마당
정보마당
SPOTLIGHT
공지사항
취업정보
포토갤러리
영상갤러리
행정자료실
성과관리시스템
대학안내
학장인사말
비전 및 목표
연혁
행정실
조직도
역대학장
1~10대
11~20대
21~30대
31대~현재
찾아오시는길
학과
학과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선박해양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유기재료공학과
응용화학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전파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융합학부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에너지공학과
정보통신융합학부
주요사업 및 기관
주요사업
BK21 Plus사업
대학 특성화사업
LINC사업
연구소
연구소및센터현황
산업대학원
부속기관
공학교육혁신센터
공학교육실습관
산업기술연구소
학생지원
국제교류
장학금안내
대학생활
학생회
학생회장 인사말
학생회가 하는일
연간 사업계획
동아리안내
정보마당
SPOTLIGHT
공지사항
취업정보
포토갤러리
영상갤러리
행정자료실
성과관리시스템
Home
Login
Sitemap
모바일 메뉴 닫기
정보마당
INTRODUCTION
Home
정보마당
SPOTLIGHT
SPOTLIGHT
게시글 검색
검색분류선택
전체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어
검색
총
295
건 / 금일
0
건
43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역량강화교육
예비 신입생 및 재학생 대상, 장미란 등 특강 및 교육 진행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원장 : 정희선)이 예비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기 부여를 위해 2월 1일~5일,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은 2월 1일, 이진숙 대전MBC 사장 ‘오늘 시작하라’을 시작으로 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이사장 초청 ‘장미 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납니다’,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Better Standard, Better Life’ 주제의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유명 인사들의 특강과 함께 분석장비 활용기술 특강, 국제적 연구 동향 교육, 분석장비 유관기관 현장 방문 등의 교육 일정이 포함돼 있어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예비 학생 및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정희선 원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연구자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2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6.02.02
조회수
1590
41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베트남 하노이공대 MOU 체결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 (원장 : 이영우)은 지난해 12월 25일, 베트남 하노이공대와 학생 및 교수진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연구원 및 교수진 교류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공동워크숍 개최 ▲학술정보 및 저술, 정보 교환 등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MOU 체결에 이어 지난 1월 18일, ‘제1회 공동 워크숍 및 학생 문화교류 활동’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이영우 원장은 “동남아시아 주요 파트너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의 최고 대학 기관과의 교육 및 연구 교류 협약을 통해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긴밀한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학생 교환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은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과 학생 및 교수진 교류,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공동 워크샵 개최 등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제협력 활동은 교육부 신성장동력분야 전문대학원 육성사업을 통해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40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6.01.29
조회수
1684
39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성과발표회 개최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이하 GRAST)는 1월 14일, 한국기초과학연구원에서 ‘2016년도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line-height: 160%; font-family: "함초롬바탕", "serif";'> <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line-height: 160%; font-family: "함초롬바탕", "serif";'>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전체 교수 및 학생, 연구장비 전문교육기관 지원사업 참여자 및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문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line-height: 160%; font-family: "함초롬바탕", "serif";'> <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line-height: 160%; font-family: "함초롬바탕", "serif";'> 특히, 성과발표회에서 GRAST 박사과정 최수진 학생은 ‘HDAC6의 RIG-I 탈아세틸화 조절을 통한 선천적 면역체계 조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RNA 바이러스 감염 시 RIG-I가 HDAC6와 일시적으로 결합함을 확인했고, 이러한 결합에 의한 HDAC6 매개 RIG-I의 탈아세틸화가 RIG-I의 바이러스 RNA genome 인지를 조절, 면역반응의 활성화 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세계적인 저명학술지인 EMBO Journal(1월 8일자)에 게재되기도 했다. <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line-height: 160%; font-family: "함초롬바탕", "serif";'> 한편, GRAST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시행하고,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총괄 운영하는 연구장비엔지니어양성사업을 통해, 분석과학기술분야에 특화된 세계 수준의 R&D 분석기법 · 도구 개발을 위한 석·박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분석기술개선·개발’, ‘분석장비 개량·개조’, ‘분석장비활용기술개발’ 등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현장 중심형 교재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양성을 통한 국가 연구장비 시설 운용 효율화는 물론 분석과학 원천기술 확보, 세계적인 분석기기 개발 등 유관분야와의 융합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과학기술 강국 진입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38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6.01.15
조회수
1717
37
서동일 교수, 대전일보 수요논단 게제 '쇠수저 이야기'
'금수저·흙수저' 계층 구별 배경보다 생각·행동이 중요 변화 노력없이 얻는것 없어 <div id="fontSzArea" style='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400;'>언제부터인가 금수저 또는 흙수저가 사람의 경제적 또는 사회적 배경을 대변하는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다. 이 표현들은 요즘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취업현실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는 생각에 다소 씁쓸한 생각이 들게 하지만 너무 자조적으로 사용되는 것 같기도 하다. 수저는 동양의 식탁에서 주로 사용되는 도구로서, 국물음식을 먹는 데 사용되는 숟가락과 반찬을 먹을 때 사용하는 젓가락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숟가락의 사용은 청동기 시대 이후 농경문화의 발전에 따라 곡물이 주식으로 등장하면서 발달되었다고 한다. 출토된 유물로 보아 숟가락과 젓가락의 역사는 중국에서는 대략 각각 5000년과 3000년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3000년과 2000년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15세기에 포크가 발명되었고 18세기 이후 대중화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이전에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하였다고 한다. 중국과 일본은 식탁에서 젓가락을 주로 사용하므로 우리나라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사용하는 수저문화를 가진 유일한 나라로 볼 수 있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을 포함하며 인구로는 전세계의 1/4 정도에 해당한다고 한다. 큰 식탁에서 함께 반찬을 나누어 먹는 중국의 젓가락은 비교적 길고 끝이 뭉툭한 편이고 각자 먹으면서 해산물이 식탁에 많이 오르는 일본의 젓가락은 짧고 끝이 뾰족한 편이다. 중국과 일본의 젓가락은 재질이 주로 나무인 반면 우리나라는 금속을 주로 사용한다. 우리나라는 금속제 젓가락을 사용하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한 것이다. 젓가락질은 손바닥과 손가락의 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하여야 비로소 가능하다. 따라서 젓가락을 사용하는 문화권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손재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서양인들의 손놀림은 둔하다 못해 우스꽝스러워 보일 때가 많다. 금속제 젓가락은 나무 젓가락에 비해 가늘고 매끄럽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훨씬 어렵다. 금속제 젓가락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젓가락 실력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금속제 젓가락은 재활용이 거의 무한정으로 가능하므로 환경적으로도 매우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저를 놓는다"는 표현이 세상을 등진다는 뜻이 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수저의 의미는 대단한 것이며 이에 대한 예절도 각별한 편이다. 요즘에는 과거 대가족 시대와 같은 식탁에서라면 어른들께 잔소리를 제법 들었을 법한 기묘한 모양으로 젓가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각종 비범한 방법을 이용해서 미끄러운 국수가락이나 작은 콩자반 같은 것을 아무런 문제 없이 집어내는 것은 신기한 일이기도 하거니와 젓가락 사용법에 대한 사례집이라도 발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우리나라는 금속활자를 개발한 문화만큼이나 자랑스러운 것이 쇠수저를 사용하는 우리 식탁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저는 금제이건 은제이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는 전혀 무관하다. 실제로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은 음식물이 담당하며 수저는 식탁의 음식을 우리 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명을 다하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무리 고급의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내 몸 안에서 소화되고 활용이 되어야 그 가치를 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섭취한 에너지를 이용해서 실생활에서 이루어 내는 나의 행위와 그 결과물이다. 금수저와 흙수저는 실제로 사용되지도 않는 물건들로서 상식과 동떨어진 표현이기도 하지만 그 사용되는 뜻을 살펴 보아도 별반 설득력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을 내 입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아무리 많아도 음식은 반드시 내 몸 안으로 들어와야 비로소 나와 내 행동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주변여건을 아무리 탓해도 내가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한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수저는 그저 수저일 뿐이다. 서동일 충남대 공과대학 학장 <div style='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400;'> <div style='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400;'>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99386
36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6.01.11
조회수
3293
35
손영아 교수, 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상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 손영아 교수가 지난해 12월 31일, ‘2015년 중소기업청 산업경제진흥 유공’의 공로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손영아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산업육성 및 기술진흥에 있어서 화학재료산업과 섬유산업분야에 있어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기술애로컨설팅 및 연구기술개발에 대한 기업역량강화 및 기술경쟁력강화에 대한 노력과 지원에 대한 역할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영아 교수는 2001년 충남대 임용이후, 200여 편의 SCI논문, 1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첨단융합기술개발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등의 책임자로 광응답재료 및 색소기능재료 합성 및 응용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34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6.01.06
조회수
1734
33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 김창겸, 화학공학회 및 한국섬유공학회 우수구두논문 발표상 수상
대학원 석사과정 1학년 김창겸 학생이 센서 및 화학재료 분야의 연구내용 발표로 화학공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한국섬유공학회의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구두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과 김창겸 학생은(지도교수 : 손영아, 광응답유기재료/색소전자재료 연구그룹) ‘센서/화학재료연구’ 결과로 석사과정 1년 동안 수행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2개의 국내/외 학술발표대회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김창겸 학생은 석사과정으로 광학적 특성의 흡수/형광발현을 바탕으로 하는 유기재료합성, 분석 및 특성규명을 포함하는 1년여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해당분야 상위 10%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한편 국내/외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구두논문발표로 수상하게 됐다. 김창겸 학생은 현재 광응답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단분자 및 고분자화합물을 이용해 전자재료, 바이오재료 및 센서재료의 합성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얻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전계변색크로미즘 광학재료 및 감온변색크로미즘 포피린재료의 분자구조 설계, 에너지준위 계산/예측을 포함한 색소기능재료에 대한 후속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김창경 학생은 “현재 BK21 플러스 연구사업 및 한국연구재단의 원천기술개발사업에도 함께 참여해 전문화된 연구주제로 본인의 연구목표를 수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2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5.12.31
조회수
1638
31
이진숙 교수, 한국색채학회장 취임
건축공학과 이진숙 교수가 한국색채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색채학회는 지난 12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진숙 교수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진숙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진숙 회장은 한국색채학회 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회장 역임 시 2017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색채학회, AIC Congress’의 한국 유치를 주도했다. 이진숙 교수는 90년대 중반부터 국제색채학회인 AIC(International color Association) 집행부에서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하였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위원,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을 해왔다.
30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5.12.24
조회수
1725
29
이규철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이규철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는 11월 26일(목),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5 우수 DB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규철 교수에게 최고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규철 교수는 30년간 데이터베이스 분야에 몸 담으면서 국산 DBMS 개발은 물론 다양한 DBMS 응용분야의 연구와 최근의 데이터베이스 유통산업발전 방향 기획까지 DB 전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우수 DB인상’은 지난 2010년 제정됐으며, 매년 데이터베이스 산업계의 공로자를 시상하고 있다.
28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5.12.09
조회수
1862
27
이수열 교수팀, 신소재 심포지엄 신진논문상 수상
신소재공학과 재료강도 및 중성자응용실험실 학회서 두각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이수열 교수 연구팀(재료강도 및 중성자응용실험실)이 지난 11월 25~2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5년도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29회 신소재 심포지엄’에서 신진논문상과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수열 교수는 중성자와 방사광 X선 빔 같은 첨단 비파괴 툴을 산업용 구조재료에 적용하여 금속재료 분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5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 신진기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한국재료학회지에 학문적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15년도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29회 신소재 심포지엄’에서 신진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박사과정 채호병 학생은 ‘Effect of Strain Path on the Deformation Mechanism of Magnesium Alloy Subjected to Monotonic and Cyclic Loading’을 주제로, 석사과정 서석호 학생은 ‘Neutron Diffraction Investigation of Fatigue Crack Propagation in Stainless Steel’을 주제로 각각 구두 발표해 각각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수열 교수팀은 피로균열 성장 거동 및 변형 메커니즘 연구결과들을 금속분야 최고 권위지인 Acta Materialia (JCR Top 1.33%)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연구팀은 현재 포스텍철강대학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중공업,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철강재료, 마그네슘합금, 알루미늄합금, 초내열 니켈합금과 같은 금속재료의 강도, 부식 및 피로파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6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5.12.01
조회수
1874
25
전기공학과 조종민, 신창훈 2015 전력전자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선정
학회명 : 2015 전력전자 추계학술대회 일 시 : 2015. 11. 27(金)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원시스' 전기공학과, 조종민, 신창훈 학생이 2015 전력전자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와 카코 뉴에너지(주)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을 수상했다.
24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5.11.30
조회수
1843
23
차한주 교수, 2015 전력전자 추계학술대회에서 Best Reviewer상 수상
학회명 : 2015 전력전자 추계학술대회 일 시 : 2015. 11. 27(金)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원시스' 충남대학교 차한주 교수가 2015 전력전자 추계학술대회에서 Best Reviewer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논문에 대한 상이 아닌, 지난 학회에서 논문 심사에 대한 노고 및 수고를 치하하는 상이다.
22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5.11.30
조회수
1783
21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협의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5 공학교육페스티벌’(11월 18일 ~ 19일, 대구 엑스코)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기계공학과, 선박해양공학과, 언어학과 등 융복합 종합설계팀인 ‘프로퐁’(지도교수 : 오동호)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공 자동 서브장치’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김규식, 성병철(기계), 박근덕, 정선봉(선박), 이영연(언어) 학생으로 구성된 ‘프로퐁(pro-pong)’은 교내에서 9월에 열린 ‘CNU Engineering Fair 2015’에서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경진대회에서 대상(총장상)을 수상했으며, 충남대 대표로 전북대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예선을 통과, 10월 21일 서울 THE-K호텔 에서 개최한 본선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20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15.11.20
조회수
1816
첫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전 페이지로 이동하기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체목록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