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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95건 / 금일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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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1년차 동아리 “일 냈다”

기계공학과 학술동아리 ECO M.E 연이어 수상 충남대 기계공학과의 1년차 학술동아리 ‘ECO M.E’가 최근 개최된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와 설계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입상했다. ECO M.E(김현재, 명승록, 조인애, 지도교수 : 신원규)는 지난 11월 10일, 충북 문경에서 열린 ‘대전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수상자 캠프’에서 ‘외장형 에어백의 제어 및 전개 향상 기술’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 석권했다. 이어, 11월 13일, 제주 ICC에서 대한기계학회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설계 경진대회’에서 대한기계학회상(장려상)을 수상했다. ECO M.E팀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1차~3차까지 이어지는 심사에서 국내 150여개 팀과 경쟁해 당당히 본선에 진출해 15개 팀과 경쟁을 벌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만들어진 ECO M.E팀은 ‘환경친화형 융?복합 기계부품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사업단장 : 홍준희 교수)의 지원을 받아 유체공학에 기반한 각종 실험을 통해 실용 학문을 탐구하는 기계공학과 학술동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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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11.20
- 조회수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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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조 교수, 대한기계학회 바이오공학상 수상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양석조 교수가 지난 11월 10일~14일, 제주 ICC에서 개최된 ‘대한기계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바이오공학상을 수상했다. 대한기계학회 바이오공학상은 바이오분야에서 업적이 뚜렷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지난 2013년에 제정됐으며, 양석조 교수가 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석조 교수는 2004년 충남대에 부임한 이래, 바이오공학 분야를 연구하면서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유앤아이(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체분해성합금을 이용한 골접합용 나사를 상용화한바 있다. 현재 식약처 의료기기 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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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11.18
- 조회수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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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정성근, 한국화학공학회 학회상 수상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이창수 교수 연구팀의 박사과정 정성근 학생이 한국화학공학회 학술대회에서 ‘회명 대학원 연구상’과 ‘우수 구두 발표상’을 동시 수상했다. 지난 10월 21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5년도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정성근 학생은 ‘3-dimensional paper-based microfluidic device for programming multi-step assays’과 ‘Three-dimensional paper-based digital measurements’을 주제로 각각 회명 대학원 연구상과 우수 구두 발표상을 동시 수상했다. 더불어, 발표된 해당 기술은 영국 왕립 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Lab on a Chip’에 2015년 1월에 게재되기도 했다. 정성근 박사과정 학생은 단 한 장의 작은 종이 위에 소량의 소변을 흡수시켜서 단백뇨를 디지털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얇은 종이 내부에 생화학 처리된 3차원 유로 형성을 하고, 유로를 따라 흐르는 소변의 3차원적 유체 흐름을 바탕으로 단백뇨를 디지털 분석할 수 있다. 이는 가정에서 고령자도 손쉽게 진단이 가능하므로, 진단 비용으로 고심하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 사회를 위한 초저가형 가정 진단 기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의료시설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현장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으며, 현장 테스트를 통한 보급화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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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11.17
- 조회수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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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전국 대학생 창의설계 동아리 경진대회 입상

공과대학 화학공학과(학과장 이용택교수) 학술동아리인 RACE팀은 한국화학공학회가 주최해 10월 22일-23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창의설계부문’과 ‘동아리 경진대회’ 부문에서 각각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RACE 팀은 총 14명이 2개조로 나뉘어 참가한 가운데 이영서 외 6명으로 구성된 창의설계팀(지도교수 : 김인호, 배선길)은 전국 30여개 대학과 경합을 벌여 동상을 수상했으며, 박병규 외 6명(지도교수 : 김인호, 배선길)은 동아리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화학공학과 학술동아리인 RACE팀은 이 대회에서 연속 4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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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11.12
- 조회수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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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성 교수,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사업 참여 등 산업발전 기여 공로 인정 충남대 화학공학과 황택성 교수가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황택성 교수는 10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5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황택성 교수는 미래부 산학연공동연구 법인 사업에 참여해 기업과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상업화 및 매출과 고용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와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황택성 교수는 95년 충남대에 부임한 이래 수 처리 및 환경오염 방지 기술과 관련된 이온교환 섬유의 합성 및 응용기술을 토대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사업, 미래융합 파이오니어사업, 지역혁신 인력양성사업 등 국가 R&D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산업 발전을 견인했다. 또, 미국, 일본 등 해외특허 3건, 국내특허 50여건을 획득하고 이중 7건을 관련기업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하는데 기여했으며, 국내외 저명 학술지 130여편에 논문을 게재하고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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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11.02
- 조회수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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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 부실장 조 헨델스만 박사, 특별 강연

세계과학정상회의와 세계과학포럼이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표로 방한 중인 조 헨델스만( (Dr. Jo Handelsman) 미 과학기술정책 부실장(Associate Director of White House O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이 10월 19일, 공과대학을 방문해 이공계 학생들과 젠더혁신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헨델스만 박사의 방한 중 유일한 외부 공식일정으로 충남대 WISET 대전지역사업단(부단장 : 양성윤 교수)이 주최하고 공과대학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강연에서 헨델스만 박사는 객관적인 분야를 다룬다고 믿는 과학기술 연구자들도 상당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여야하며 이 문제가 남녀 젠더적인 인식, 인종과 출신지역 등 배경에 대한 고정관념 등 여러 가지로 제한적인 편견을 내포하는 것이고 쉽게 바뀌기 어려운 성향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이해와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 균형 잡힌 사고와 결정성이 과학기술계 전반에 필요함을 설파한 강연장엔 백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여 강연과 질의 응답시간동안 적극적인 호응이 이루어졌다. 조 헨델스만 박사는 오바마 대통령의 임명절차를 거쳐 2014년 6월 상원에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부실장으로 인준되었으며 과학이 갖는 국가적 함의, 미 정책 입안 과정에서 과학의 영향, 과학 연구를 지원하고자하는 연방정부 차원의 노력 등에 대해 대통령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헨델스만 박사는 OSTP 부실장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하워드 휴스 의학 연구소와 예일대학의 프레데릭 피니즈 로즈 분자, 세포 및 발생생물학(MCDB) 교수로 재직했으며,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에서 식물 병리학과 교수(1985-2009년) 및 세균학과 교수 겸 학과장(2007-2009년)을, 2013년에는 미국 미생물학회(ASM)의 회장을 역임했다. 헨델스만 박사는 과학교육과 과학계 여성과 소수집단에 대한 연구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2011년 대통령 과학지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향후 10년간 인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 Mathematics) 교육이 더욱 강화되어야한다는 건의내용을 담은 ‘Engage to Excel’ 제하의 2012년 보고서를 작성한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분과위원회 공동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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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10.21
- 조회수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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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과, 전국 대학생 건설사업관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건축공학과 손민재, 조웅희, 전재영, 이재민, 정인혜, 백재욱 학생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수 : 김규용, 유재철)이 지난 10월 5일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가 주최한 ‘무영CM 30주년 기념 전국 대학생 건설사업관리(CM)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총 34개 팀, 약 2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기업의 이익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공유하고자 하는 무영CM이 개최하는 전국대학생 건설사업관리 경진대회로, 국내 건설학도들에게 글로벌 건설 프로젝트기반 실무지식 및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건설기반 미래지식, 미래시장 및 미래기술 등의 학습 및 공유 등을 통하여 참가 학생들의 지식과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공학과 팀원들은 ‘영등포구 신길동 KTX 지하화 구간 지상부 개발 프로젝트 계획’에 대한 주제로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 등으로 심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건축공학과 팀원들은 "한 달 동안 밤낮없이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의 위상을 높일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공모전 참여를 추천해주시고 지도해주신 건축공학과 김규용 교수님과 유재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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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10.22
- 조회수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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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교수,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자 포상 수훈

하천 및 호소 수질 모델링 연구, 세계 물 포럼 유치 기여 충남대 환경공학과 서동일 교수가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는 10월 27일, 서울 코엑스 ‘2015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자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서동일 교수 등 30여명의 개인과 기관에 훈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서동일 교수는 ‘친환경 소비 생산 및 환경 산업 육성’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서동일 교수는 하천 및 호소의 수질 모델링 분야 지속적 연구 및 세계적 수준 유지, 첨단 융합 기술을 이용한 자동 수질 모니터링 및 수질관리 기술 개발, 특히 ‘2015 세계 물 포럼’의 국내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동일 교수는 1992년 충남대에 부임한 이래, 70여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국내외에서 70여 편의 학술논문과 160여회의 학술발표 등을 통해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미국학술원 중견초청과학자로 선정되어(‘99) 미국환경부 방문연구, 미국 Duke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위촉(’08~‘11) 되어 공동으로 강의, 연구 및 논문지도를 수행하는 등 국제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물포럼의 과학기술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 물환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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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10.29
- 조회수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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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신주현, 국제 발명대전 금상 수상

‘무접지 콘센트용 접지 및 누전차단 장치’ 발명으로 최고상 충남대 전자공학과 새내기 신주현 학생이 국제 발명대전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신주현 학생은 지난 10월 14일, 한국전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BIXPO 2015 국제 발명대전(빛가람 전력기술엑스포)’에서 ‘무접지 콘센트용 접지 및 누전차단 장치’ 발명으로 대학생 부문 5명 입상자 가운데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새내기인 신주현 학생은 할머니 댁에서 전기를 사용하다가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제품 발명을 시작해 이번 대회에서 유수의 발명품들을 제치고 대학생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안전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2002년 이후 생긴 건물 옥내공사를 할 때는 의무적으로 접지 콘센트를 사용하지만 그 이전에 지어진 건물은 무접지콘센트를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런 건물이 전국에 약 820만호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주현 학생은 무접지콘센트를 쓰더라도 누전시 누전차단기가 작동하도록 내부스위치를 통해 접지회로를 구성하고, 한전의 공용접지선을 이용해 추가 접지 공사의 필요성을 줄였다. 이번 발명품은 비용 절감과 대학 새내기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대회를 주최한 한전 관계자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주현 학생은 “할머니 댁 놀러갔을 때 무접지콘센트 때문에 찌릿한 느낌을 받은 적이 많았는데 어떻게 하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무접지 콘센트로부터의 위험을 줄일까 고민한 끝에 나온 발명품”이라며 “접지공사를 하는 경우 10만원 넘게 들지만 이번에 발명한 콘센트는 개당 2만원 수준으로 산술적으로 약 650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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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10.28
- 조회수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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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꿈을 펼쳐라 』 강연회 개최 안내

『 네꿈을 펼쳐라 』 강연회 개최 안내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공대생들의 높은 꿈과 이상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하여 이공계 출신의 사회 지도층 및 산업체 명사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합니다.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1차 : 2015. 10. 02.(금) 16:00 ~ 18:00 이민화 교수(카이스트) "응답하라 기업가 정신" 종료 2차 : 2015. 10. 14.(수) 16:00 ~ 18:00 민병주 국회의원(새누리당) "꿈 Talk-꿈꾸는 이공계 이야기 3차 : 2015. 10. 30.(금) 16:00 ~ 18:00 이종포 회장(앤스코) "벤처창업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의 역할" 4차 : 2015. 11. 13.(금) 16:00 ~ 18:00 장인순 원장(전 원자력연구원)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5차 : 2015. 11. 27.(금) 16:00 ~ 18:00 정태희 대표(삼진정밀) "산업체에서 성공학기 위한 공학도의 자세" ※ 위 특강을 참석시 학장직인의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문의 042-821-6891,6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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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10.12
- 조회수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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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공학과 飛틀S, 자작모형항공기 및 창의비행체 대회 금상, 은상 수상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학술동아리인 ‘飛틀S’가 자작모형항공기 및 창의비행체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4~5일,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 ‘2015 통합 자작모형항공기/창의비행체 경진대회’에서 항공우주공학과 ‘飛틀S’는 창작기체부문 고정익 분야에서 금상(리잉위잉)과 은상(나르샤)을 수상했다. 창작기체부문 고정익은 활주로를 통한 이.착륙 항공기를 제작, 이륙시켜 공대지미사일 발사장치를 통해 지상의 목표물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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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09.15
- 조회수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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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길 교수, Advanced Materials World Congress에서 Scientist Award 수상

충남대 재료공학과 윤순길 교수가 8월 23일~26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Advanced Materials World Congress’ 학회에서 Scientist Award를 수상했다. 이 학회는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dvanced Materials (IAAM)에서 조직하여 스웨덴에서 열리는 학회로 올해는 약 500 명의 구술발표가 이루어졌다. 윤순길 교수는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분야에서 논문 제목 ‘Zn nanoparticles for antibacterial activity of smart-phone panel applications’으로 30분간 Scientist award lecture를 수행했다. 윤순길 교수는 “이 학회는 미리 이 분야에 우수한 실적을 가지고 있는 석학을 초빙하여 강연을 듣고 상을 수상하는 학회로 알려져 있다”며 “이 상을 수상함으로써 충남대의 연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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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15.09.08
- 조회수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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